지난 이야기: 고신과 일행은 두더와 G네 드래곤의 도움으로 목소리의 첫번째 봉인을 풀고 다음 재단이 있는 불의산으로 향하는데...
“머쉬야 불의산 까지는 얼마나 걸려?” 멜로가 머쉬한테 물었다. “음... 지도를 봤을때는 이속도로 걸어가면 아마도 오늘 저녁은 되야 도착할것 같아.” 머쉬가 지도를 보며 말했다. 그렇게 얼마나 걸었을까 아침의 해는 어느세 점심의 뜨뜻한 햇빛이 되어 고신과 일행의 머리로 내리쬐고 있었다. “으아아암, 시원한 물한모금 마시고 싶다.” 머쉬가 분무기로 머리의 버섯을 관리 하며 말했다. “조금만 더가면 연못이 있을거야 조금만 힘내자” 고신이 머쉬의 분무기속 물을 마시며 말했다. “노랭아! 뱉어! 내물!” 머쉬가 자신의 분무기를 든 고신을 흔들며 말했다. 그때, “으아아ㅏ아아아ㅏ아앙, 살려주세요!” 어디선가 누군가가 달려오며 말했다. “잉? 저게 뭐....지?” 머쉬가 먼곳을 보며 말했다. “자게 뭐지?” 멜로가 긴장한듯 말했다.
두두두두두두두 점점 의문의 물체가 드래곤들을 향해 점점 모습을 들어냈다. 검붉은 몸에 거대한 주먹, 불을 뿜을것만 같은 빨갔게 달궈진 뿔까지 영락없는 포식자의 모습의 드래곤이, 울면서 풀숲을 해쳐 나왔다. “으아아아아아 파이너클 살려!!!” 붉은 드래곤이 고신을 향해 달려오며 말했다. 그리고 잠시후 거대한 물소 드래곤이 붉은 드래곤을 쫓아왔다. “ㅈㅁ 저건 너무 크잖아!” 고신이 당황 하며 말했다. “얘들아 도망쳐!” 머쉬가 바위 뒤로 숨으며 소리쳤다. 하지만 멜로는 물소 드래곤을 노려보고 있었다. “멜로야 너 제정신이야! 그러다 찌포되!” 머쉬가 멜로를 향해 소리쳤다. “AI곤 분석 됬어?” 멜로가 옆에 있던 AI곤을 들어올리며 말했다. [분석 결과: 약점은 저기 몸에 있는 보석같은거야. 저기에 대략 만뉴턴의 파워로 저걸 타격해야 파괴할수 있어.] AI곤이 말했다. 그 순간 멜로는 직감했다. 저 괴물을 어린 멜로우 드래곤과 프로토타입의 로봇으로는 막을수 없다는 사실을, “멜로야 비켜! 수호 광선!” 고신이 바위 뒤에서 뛰쳐나오며 소리쳤다. 다행히 갑작스러운 섬광에 놀랐는지 거대한 드래곤은 고신앞에서 멈춰서더니 숲으로 돌아갔다. “휴... 살았다...” 멜로가 안도의 한숨을쉬며 바닥에 주저 앉았다. 그리고 붉은 드래곤이 고신에게 다가와서 말했다. “휴, 고마워, 덕분에 살았어. 하마타면 큰일 날뻔했어.” 붉은 드래곤이 웃으며 말했다. “그런데 너는 누구야? 아까 그 드래곤은 또뭐고?” 머쉬가 붉은 드래곤 에게 물었다. “내이름은 파이너클, 불주먹 드래곤이지. 아까 그 거대한건 천적인 로데오붐이야, 생긴건 영락없는 초식 드래곤인데 실제로는 우리 파이너클들을 사냥해. 아마 나도 너희가 없었으면 이미 다른세상의 드래곤이었을거야.” 파이너클이 한숨을 쉬며 말했다.
“그러면 파이너클 너혹시 불의산 빨리가는법 알아?” 머쉬가 지도를 내밀며 말했다. “알고 말고, 따라와 이쪽이야 파이너클이 풀숲으로 들어가며 말했다. 파이너클을 따라서 한참을 걸은후, 드래곤들은 드디어 활활타오르는 오르는 불의산에 도착할수 있었다. “와... 저게... 불의산? 저기에 도대채 뭐가 있는걸까...” 고신이 주춤하며 말했다. “그래도 생각보다 평범하고, 많이 뜨겁지도 않으니까 걱정마 여기도 드래곤 사는곳잖아.” 파이너클이 고신을 다독이며 말했다. “맞아 노랭아, 나랑 멜로도 있잖아 너는 절대 혼자가 아니야.” 머쉬도 고신의 어깨를 툭툭치며 고신을 다독였다. 머쉬와 파이너클의 말을 듣고 고신은 한걸음을 내딛으며 말했다. ”그래 한번 가보자고.”
과연 고신과 일행은 불의산에서 무사히 나올수 있을까? To be continued화
요즘 현생이 너무 바빠서 쬐끔 늦었내요ㅎㅎ 파이너클과 로데오붐 사용 허락해주신 태초고신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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