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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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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오션 킹덤 -3화-

   <1장>

이런…

 

“넌 움직일 수 없다. 나갈 수 없어. 

잠시 후, 이 고통은 사라질 것이다."

 

분홍 눈의 말미잘이 촉수로 펄을 감싸며 말했다.

 

그리고, 펄은 그 이후로 기억을 잃었다.

 

 

그가 깨어난 곳은 어떤 집이었다.

 

“여긴… 여긴 어디야….?”

 

작은 말미잘의 질문이 방 안에 울려 퍼졌다.

 

“이,, 이건 뭐야..?”

 

 

“안 돼애애애!!! 만지지 마!!!!”

 

한 말미잘이 다급히 소리쳤다.

 

'오이스터 님도 참….

굳이 이런 힘든 일까지…'

 

“가자.”

코랄이 작은 말미잘을 들어올렸다.

촉수에 감길 만큼 작았다.

 

 

 

<2장>

 

 

‘그래,,, 그래,… 호수 뒤편..’

오이스터가 주변을 둘러 본 후, 변신을 풀고 호수를 나가 어딘가로 향했다.

 

 

그런데…….

 

갑자기 무언가가 달려와 오이스터의 발목을 물었다.

 

 

“넌…? 뭐지..? 난 처음 보는데…?”

 

 

 

그러나 오이스터는 움직일 수 없었다.

 

보랏빛 눈의 조금 작은 말미잘이 그녀를 노려보았다.

 

"제 이름은 퍼플윙. 제가 직접 지었죠.

그리고 전 당신 왕국의 침입자이자 여왕,대장입니다."

 

그리고 저기 너머에서 웃음소리와 버블의 모습이 보였다.

 

 

“놓아줄 수 없어……”

 

오이스터의 모습이 변하고 있었다.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종말의 모습으로……

온 불꽃을 온몸에 휘감고 검은 기운이 돌아다녔다….

 

 

 

“이런…. 퍼플윙, 가자”

 

버블은 퍼플윙과 함께 주문을 외우더니 이내 사라졌다.

 

 

 

하지만 오이스터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았다.

 

 

거대한 종말이 왕국을 향해 오고 있었다.

 

 

산호가 불에 타고 불가사리는 처참히 잘려나갔다.

수많은 말미잘들은 대피하고………

 

 

 

 

“후계자들은….  존재해서는 안됐어….”

 

 

리브가 종말에 맞섰다.

 

그리고 그의 옆에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실험체.

 

독의 말미잘.

포이즌이 있었다.

 

 

달려왔다.

 

포이즌은 종말의 다리를 온 촉수로 휘감고, 그의 독은 종말에 퍼져나갔다.

 

 

 

종말은 더 날뛰었다.

 

그리고, 곧이어 퍼플윙과 버블이 종말 앞에 맞섰다.

 

 

이번만큼은, 모두가 함께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힘에서 밀렸다.

 

 

 

 

 

 

운명은 정해져 있었다.

 

 

 

 

 

 

이길 수 없다.

 

 

(급조해낸거라 양이 너무 적어용 3.5화 곧 올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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