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여신 레미안
태초의 루네라는 보름달에 소원을 빌었다.
"달님, 제 소원좀 들어주세요.."
그러자 달은 이내 밝아졌고 아르테미스라는 달의 여신이 내려왔다.
"당신의 소원을 들어 주겠어요.
하지만, 조건이 있어요...."
태초의 루네라는 그 조건을 수락하였다. 아르테미스는 태초의 루네라의 소원대로 자신의 달 보석을 때어 루네라에게 주어 달보석을 보름달로 만들어 주었다.
아르테미스는 루네라가 불쌍하고 안따까웠다.
"자신의 운명을 따라야 할거늘..어찌 자신의 보석에 만족하지못한 것일까.."
태초의 루네라는 자신의 보석에 이상이 있는줄 몰랐다.
그러던 어느날..루네라의 보름달 보석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루네라는 그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검게 물들었다. 그러자 하늘에 떠있던 보름달은 계기 월식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아르테미스 마저 검게 물들었다. 검게 물든 아르테미스는 지하성채로 도망을 가였다.
"으..응애.!응애!"
아르테미스는 자신의 자리를 대신할 달의 여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달조각을 때어 달의 여신 레미안을 탄생시켰다.
태초의 루네라는 조건을 어겼기 때문에 후손 루네라도 성격이 검게 물들것이라 하였다.
이렇게 신이 내리신 달의 여신 레미안 탄생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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