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푸르타나
(특징:아싸 <뭐요?>)가 드디어 친구가 생겼습니다
케레스라는 친구와
친관이 되서 그림한번 그려봤습니다
첫시작은 간단하게 푸르타나 나비폼과
같이있는 케레스!
나비들과 같이 있는 케레스!
( 설정에 나비를 좋아한다해서
그려봤습니다 :) )
서로의 가면(?)을 뒤바꿔쓴 푸르타나와
케레스!
(둘다 좋아해보이지는 않아보인다)
푸르타나 왈:뭐가 자꾸 흘러…
케레스 왈:앞이 안보이는데요(가면에 눈?이 없으니
안보이지 않을까 해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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