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로간시아 ”
꿈, 어둠
성비 - ♂0% ♀100%
몸무게 - 145kg ~ 171kg
높이(키) - 189m ~ 213m
먹이 -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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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알은 탐욕과 오만이 느껴진다. ”

“ 해치때부터 사람의 감정을 조작한다. ”

“ 항상 예민한 상태이다. ”

“ 아로간시아는 다른 테이머와 드래곤의 감정을 조작하고 뒤엉켜지는것을 즐긴다. 꼼꼼한 면이 많기 때문에, 견습 테이머라면 육성에 주의하자.
거친 성격이 뒤를 잇기 때문에, 성체가 되었더라도 언제 테이머를 배신할지 모른다. ”
스토리
“ 흥, 마음껏 야유해라!! 곧 어둠의 시대가 도례하리라! ”
아로간시아가 소리쳤다.
아무의미 없고, 그 누구에게도 득이 없던 전쟁은 아로간시아에 의해 더 치열해지기 시작했다. 감정이 뒤틀려진 드래곤들은 한껏 예민해진 상태가 되었다.
“ 아주 멋지군.. 정말 아름다워! 내가 원하던 바야!! 아하하하하!!! ”
아로간시아는 불같은 전쟁터를 보며 심취해있었다. 교회에 장식된 스테인 글라스는 부서져있었고, 큰 조각엔 아로간시아가 비쳐보였다.
아로간시아는 스테인글라스 조각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썩쏘를 지었다.
그리곤, 조각을 집어들고 소리쳤다
“ 이제… 이곳의 주인은 바로 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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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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