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게시판은 처음 써보네요!
이름:갤럭시아
먹이:우주의 암흑 물질
서식지:우주의 빛이 느껴지는 곳(무지개 동산)
등장 시간:사계절 내내,밤에 확률 업
어둠,빛
알
이 알은 우주의 빛이 느껴진다.
해치
해치는 날개를 이용해 우주를 유영한다.
해츨링
해츨링은 더욱 환한 빛을 뿜는다.(사진 거꾸로 된거는 곧 수정할게요!)
성체
성체는 별들 사이를 돌아다닌다.
암흑 물질을 흡수하며 계속해서 커지며,몸의 별 무늬도 붉어진다. 불탈 것 같은 빨간색으로 빛날 때가 되면 엄청난 빛과 함께 터진다. 가끔은 그곳에서 새 갤럭시아의 알이 생긴다.
성체의 꼬리에 감겨있는 고리를 우린 오로라 라고 부르며, 갤럭시아마다 개인차가 존재한다.
특수능력:오로라
갤럭시아가 빌리지에 오로라가 나오도록 만듭니다!(쿨타임×,다시 쓰면 오로라 사라짐)
스토리:
<한 테이머와 갤럭시아>
어느 높은 곳에 있는 마을에 우주를 좋아하는 테이머가 있었다.
그는 항상 우주의 빛 폭발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 무엇이 어떻게 그렇게 밝은 빛을 내며 폭발하는가. 그것이 그의 가장 큰 미스터리였다.
어느 날, 달이 사라진 밤에 그의 집 우편함엔 알 수 없는 드래곤의 알이 있었다.
그는 그 드래곤을 키우며 그 드래곤이 마치 은하수를 닮아서,갤럭시아라고 이름을 붙여 주었다.
몇십년 뒤 달이 없는 밤, 갤럭시아는 평소와 같이 테이머와 별을 보았다.하지만 갤럭시아는 테이머에게 인사하듯 날갯짓 한 뒤에 우주로 날아가 버렸다.
곧, 하늘에서 빛 폭발이 일어났다. 테이머는 마침내 그 미스터리의 진실을 알 수 있었다.
처음으로 올리는 자작룡이네요!
콘테스트 내일 참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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