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관을간 푸르타나지만
자작룡 공모전 열리면 다시꺼낼꺼니
상관없습니다(??)
그러니 푸르타나를 제작할때 구상했던
작은 tni를 써보죠
푸르타나가 나비 갓을 쓴 이유는 사실
별거 없습니다
제가 드래곤이나 생물자체를 그릴때
표정을 잘 못그리기 때문이죠
눈 위치와 높낮이가 어긋나거나
입이 이상한데 가져 뭔가 묘한 그림이 되는
그런 그림이 자꾸 탄생해서
"얼굴을 나비로 가려서 표정을
털과 더드미로만 쉽게 전달하면 어떨까?"해서
탄생한 푸르타나입니다
푸르타나는 많은형태가 있었습니다
먼저 1 폼은
뭔가 부자연스럽고 억지로 우겨넣은 느낌이들어
폐기되엇습니다
2 폼은
갑자기 드래곤 게임에서 이런 퍼리같은게?
이런느낌이 들어 폐기되었습니다
3 폼은 딱히 눈에띄는 것도 없고
그냥 일반 드래곤에다가 갓만 씌워진 느낌이라
폐기되었습니다
4 폼은 인섹트 드래곤과 너무 비슷하고
좀 징그럽러우면서 제가 다리가
세쌍인 드래곤을 잘 못그리며
좋아하지도 않아서 폐기되었습니다
마지막 지금의 푸르타나 5 폼 입니다
너무 튀지도않으며 그리고 어렵지않고
나름 개성있고 독특해서 이폼으로
푸르타나를 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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