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펄입니닷
제가 그림앱에서 언제 그렸는지 모를
그림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에 한창 이야기 꾸미기에 빠졌을때
이야기 쓰려 그렸던거 갔은데,,
가물가물,,
어쨌든 보여드리겠습니다 !
청령온담 :
새벽에 강가 주변에서 울음소리가 들려온다면,
주변에 청령온담이 있을지 모른다.
그들은 늦은 새벽에 나타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눈물을 흘리고 이른 아침 안개처럼 사라진다.
그들이 슬픔에 잠겨 흘리는 눈물은
바닥에 떨어지는 순간 루비로 변한다.
디자인은 애매해도 이야기는 꽤 준수한 것 같네요
제 그림 피드백 하는거긴 한데
날개를 무슨 한 번 뭉갠 것 같이 짧게 그렸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
빌리지도 놀러와주세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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