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4학년이니 날카로운 피드백은 싫어요..!
아직 성체만 있습니다
이름:리플레아
(다들 알 영양제 먹이는거 너무 현실적이군요 ㅋㅋㅋㅋㅋ 대봉방거 웃기군요 피드백, 리메이크는 사랑입니다 알러뷰~)
설정:성체의 리플레아는 체스 느낌의 패턴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자신을 마음에 쏙 들어 한다.(체카와 정 반대) 체카와 친하지만 체카는 몸이 마음에 안든다고, 리플레아는 자신의 몸이 마음에 든다고 자주 다투는 편이다. 봄이 슬슬 끝나기 시작할때의 초록 잎들을 보면 분홍과 초록이 섞여 있어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리플레아는 꼬리가 두갈래여서 덥고 무섭지만 해치 불나래와 잘 논다고 한다. 이만큼 친화력이 만렙이어서 누구나 리플레아를 좋아한다. 그만큼 풀도 엄청 좋아해서 머리엔 풀 같이 생긴 뿔로 진화 되었다. 그리고 금색 천을 쓰고 다니는 이유는, 혹시나 자신에 몸에 있는 풀이 썩을까봐 쓰는 것이다. 생명을 잘 다뤄서 모두가 좋아 하는 드래곤이다. 무지개 동산에서 서식하며, 무지개 강을 자주 감상한다. 테이머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리플레아가 알을 놓고 가면 바로 주워 가서 영양제 까지 먹일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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