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악마쪽에 꽂여있어서
갑자기 글과그림 만들었어요
약간 피ㅍㅖ합니다
긴글이에요:3..

[스토리
<버림받은 마음>
어느 마을에 한 드래곤이 있었다
그 드래곤은 언뜻 엔젤드래곤의 이름과 똑같으나
착한 마음은 같지만 전혀다른 드래곤이였다
그 드래곤의 이름은 천사드래곤이였다
천사드래곤은 마을사람들을 아끼고 좋아했다
마을사람들도 천사드래곤을 매우 좋아했다
천사드래곤은 어느날 마을사람이
몬스터로인해 다치는것을 보았다
재빨리 몬스터를쫒아냈지만
마을사람이 다쳤다는 것 에 죄책감이 들었다
천사드래곤은 결심하였다
마을 전체에 강력한 보호막을 걸기로
천사드래곤의 강한 소망으로 마을엔 강력한 보호막이 걸렸다
마을사람들은 천사드래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천사드래곤을 위해 재단을 짓고 숭배하였다
천사드래곤은 마을이 이젠 몬스터에 공격에안전하다는 사실에 안도하였다
그 의외에도 천사드래곤은 마을사람들을 도와주었다 식량이 부족하면 과일과 동물이 많은 곳을날아다니며 찾아서 안내하였다
마을 아이들과 놀고
아기드래곤을 돌봐주던
그런 행복한 나날이 지속됄 것 같았다
하지만 어느센가 마을사람들은 천사드래곤의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게 돼었다
마을 사람들은 천사드래곤에게 점점무리한 부탁을 하였다
점점 천사드래곤은 무리한 부탁에 지쳐갔다
하지만 애써 괜찮다고 웃어보였다
하지만 금방 무너질듯 아슬아슬했다
그렇기에 천사드래곤은 너무 무리한 부탁은하지말아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러자 마을사람들은 불만을 쏟아내었다
“난 왜 안돼!?”
점점 천사드래곤은 무너져갔다
천사드래곤이 자랑스러워하던
평화을 상징하는 하얀 깃털은 점점 마을사람들에 악의 의해꺼멓게 물들어갔다
점점 지쳐갈수록천사드래곤이 마을을 아끼는 마음으로 걸었던 보호막의 힘도 희미해졌다
점점 마을사람들의 불만과 무리한부탁으로천사드래곤의 강한소망은 점점 희미해져다
더이상 자신이 왜 마을사람들을 아꼇는지
더이상 잘 기억나지 않았다
보호막엔 점점 금이 많아졌다
그러길 지속하기 어느날
결국 보호막은 깨졌다
그것을 목격한 마을사람들은 천사드래곤에게원망과 욕설을 하였다
천사드래곤은 결국 버티다 못해동굴로 숨었다
마을사람들은 천사드래곤의 보호아래에서 지내다보니 평화에 심취해 몬스터들을막을무기나군사가 없었다
많은 마을사람들이 몬스터로인해 다치고죽었다
그리고선 몬스터를 막을 생각따윈하지않고그 원망을 천사드래곤에게 돌렸다
천사드래곤이 사는 동굴 앞에 사람들은 몰려와횃불을 과 무기를 들고
'넌 천사드래곤이 아니야 죽!어라 악마야!'
라고 소리쳤다
천사드래곤은 더이상 참지 못했다
아니
아예 망가져 버렸다
더 이상 그는 천사드래곤이아니다
그는 타천사 드래곤이다
타천사 드래곤은 눈물을 흘리며
그토록 사랑하던
아끼던
사람들에게공격을 날렸다
마을사람들은 변한 드래곤에게 겁에질려 도망갔다
결국 믿음과 사랑 호의는 버림받았다
아직도 타천사드래곤은 눈물을 흘리고있다]
요즘 피폐한 소설 자주보다보니 삘받아서 썻네요 ㅋㅋ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
+타락 전 버전 낙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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