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 너무 예민해서 조금만 잘못해도
알에 있는 나뭇가지가 부러지는데
쪼금만 부서져도 부화를 포기하면
얘들 이러다 멸종하는거 아닌가?
보름달 발라 : 난 월래 예민해!!!

발라보면 웃긴말들 생각남
항상 뭔갈 그리면
시작은 좋다가 중간쯤에 점점 흥미가 식어버리고
마지막엔 대충하게 되는데
그 부분이 하필 색칠 넣는 부분이다.
예전에
뿔달린 새도 있는데
뿔달린 말은 없는것이냐는 질문에
사슴은 목근육이 어느정도 되고
내장의 구조가 뿔이달려도 한쪽으로
무게가 안쏠리는 구조이고
말의 신채구조가 머리에 무게가 더 해지면
사람으로 치면 목디스크 걸리는 구조이고
그로인해 죽기도 한다는 이야길 들었다.
예전에 들은거고 잘 안들어서 기억이 안난당.

첫 보름달에 해츨링정도 키운거
다른 용용이랑 교환해서
보름달이 지나버렸고 얻지못했는데
이번에 얻어보았다.
나만 이상한가 노란 발라는
암수 구분이 잘 안가던데
항상 일각뿔 생물은
뿔에다가 사람꼬치 그렸는데
여기다 그려서 올리기는 좀 그래..
https://community.withhive.com/dvc/ko/board/17/22771
네시네시네시네시네시네신네시4시네시네시네시
넷니네시네시네시네신네시네시네시니시네시네기
네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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