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건 바로 제가 얼굴 끝이 뾰족한 드래곤을 정말로 좋아하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총 자작룡 10마리를 냈었는데 그중 8마리가 끝이 뾰족하더라고요 ㅋㅋ
12회차 당선작 스피로우도 그렇고요…
그리고 다른 분들의 자작룡 중 한 번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자작룡 2마리를 그려보았습니다!

해류 (원작자: 용암양동이)
전체적으로 좀 복잡해보이는 디자인에다 그 중 특히 눈에 띄는 날개가 인상적이라서 한 번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색조합도 시원하네요 : )

프세우드로스 (원작자:てりじの)
강렬한 색조합의 멋진 드래곤이라 한 번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위험해보이고 치명적일 것 같은 매력의 디자인도 맘에 들어요 : )
생각해보니 한 번 그려보고 싶었던 두 드래곤도 얼굴 끝이 좀 뾰족한 편이네요 ㅋㅋ
이래서 취향이 무섭나봅니다..
(시간 좀 된다면 다른 분들의 자작룡 중 1~2마리 더 그릴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작룡 공모전이 끝났고, 세어보니까 약 99개의 작품이 공모된 상태더라고요.
이전 회차보다 누가 당선될지 더 짐작이 안가네요..
3마리도 바라지 않습니다. 2마리만 나와도 감사하니 이번 회차 때는 당선작 좀 뽑히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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