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차 작룡이 7마리를 그려왔습니다.

1.도로룡이
성장 단계마다 달라지는 외형에 생태가 잘 녹아있어요. 암수 차이도 명확해서 좋고, 무엇보다 무지 귀엽습니다.

2.누들래곤 (짜장면 버전)
국물을 받으며 자란 해치가 성체가 되면 국물을 나누어준다니 기특해요. 색다르게 짜장 누들래곤을 상상해봤어요.

3.완드
촘촘하게 난 송곳니랑 기다란 손톱이 매력 포인트에요. 마녀복장과 호박, 빗자루 등등이 어우러져서 할로윈 분위기에 딱 맞는 드래곤이에요.

4.카트리나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에서 튀어나온것 같은 카트리나. 보송보송한 다리를 하나씩 쓰다듬고 싶은 개인적인 사심이 듭니다.

5.딥 스프링스
등에 생태계를 하나씩 짊어지고 있는 드래곤이에요.
안아주는 걸 좋아하는 온화한 성격이 정말 귀엽습니다.

6.섀도나
손 자체를 드래곤으로 만든 아이디어가 정말 참신해요. 배 부분이 손깍지를 낀 모양이라 보고 놀랐습니다.

7.센티
노랑+검정 줄무늬+빨강 포인트가 제 취향이에요.
스토리를 보니 무뚝뚝해 보여도 속은 따뜻한 친구같아요.
이 외에도 인상 깊게 본 자작룡이 많아요. 다른 분들의 자작룡을 보면서, 저도 창작 의욕이 돌아오는 중이에요.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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