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임 닉네임: 주니문달
미루고 미루다가 얼마 안남았길래 급하게 완성해봤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좋게 봐주세요!
스팀펑크 드래곤 |
| 평균 체형: 4.1~5.0m / 830~930kg |
| 먹이: 석탄과 고철덩이 |
| 주요 발견 지역: 버려진 부품과 고철이 많은 고물상 |
|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보이지만 저녁에 더욱 많이 보인다. |
품종 | 속성 | 유형 |
스팀펑크 드래곤 | 강철, 물 | 기어 드래곤 |
나오는 장소: 난파선
[알]

알 설명: 이 알은 기어들이 잔뜩 있다. 이알은 검은색 모자를 쓰고 있다.
[해치]

해치 설명: 해치로 진화한 알은 기어들이 몸통을 덮고 있으며 알에서부터 써왔던 검은색 모자를 쓰고 있다. 등에는 스팀이 발생하는 파이프가 있다. 등에서 나오는 스팀은 뜨겁기 때문에 손을 가까이 대면 안된다. 시력이 좋지 않아 자신을 누가 돌보는지 모른다.
[해츨링]

해츨링 설명: 해치에서 진화한 해츨링은 몸통과 다리 절반이 기계 부품으로 만들어져 있다. 등에 있는 파이프에서 스팀이 발생하는데 발생 양이 증가하여 날개의 모습이 보인다. 시력이 좋아지며 자신을 누가 돌보는지 확인 가능 해졌다. 인간에게 버려지며 탄생한 드래곤이기에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 까칠해졌다.
[성체]

성체 설명: 성체로 진화하며 상체부터 하체까지 전부 기계로 변하였다. 하지만 목과 얼굴 부분만 기계가 변화하지 않았다. 모자를 뚫고 뿔은 길게 자랐다. 등에 있는 파이프에서 고온의 스팀이 발생하며 그 스팀이 드래곤의 날개 역할을 한다. 자신을 잘 돌봐 주었다는 것을 안 드래곤은 자신을 돌 봐준 사람이 오면 스팀의 온도를 낮춘다. 정확히 오후 5시에 이 드래곤은 자신의 기어들을 교체하기에 건드려서는 안된다.
[스토리]
제목: 버려지는 고철
공장에서 많은 고철들이 버려진다. 버려진 고철들은 녹여서 다시 사용하거나 고물상으로 옮겨진다. 오늘도 그런 날이었다. 많은 고철들이 고물상에 도착하였다. 그러던 중 고물 중 스팀 기계를 만들 때 사용하는 기어와 파이프들이 스스로 모아지다가 다리가 4개 있는 기계가 만들어졌다. 고물상 끝 쪽에서 푸른색에 금색 테두리의 모노클이 날아왔다. 눈 깜짝할 사이에 다리 4개만 있던 기계에 황토색 목과 얼굴이 생겼다. 이것이 스팀펑크 드래곤이다.
제목: 석탄과 고철덩이를 먹는 이유
스팀펑크 드래곤의 주식은 석탄 그리고 고철덩이이다. 스팀펑크 드래곤은 스팀을 발생시켜 안에 있는 기어들이 움직이면서 심장이 뛰게 하는 방식이다. 석탄은 스팀을 발생시키기 위해 먹어야 하며 먹지 않으면 스팀 발생이 멈춰 죽게 된다. 그리고 고철덩이를 먹는 이유는 고철덩이를 먹으면서 몸을 회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석탄처럼 먹지 않으면 죽는 것은 아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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