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간만에 공커에 글을 써보네요. 일단 저는 이런저런 일들을 지나고 잘 살아있긴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는 채로 올 수는 없으니 짤막하게나마 그린 거라도 올려보게 되었네요.
그동안 있었던 것들 중에서는 개인적인 현생과 관련하여 좀 큼직한 것들도 좀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와 직관되는 거기도 해서 머리가 아팠고 그림에 대한 열의가 좀 꺾이긴 했네요. 드빌컬은 꾸준히 접속이라도 하고 있지만 상황을 보아하니 드빌컬도 요즘 아파하는 거 같아서 이래저래 걱정이긴 합니다.
물론 그래도 드빌컬은 접지는 않을 생각. 앞으로도 최대한 살아 있도록? 하겠습니다. 밴드곤의 원작자로서 그동한 함께한 자작룡들을 소중히 키우고 있고 다른 분들의 자작룡들이 오는 것도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죠. 기회가 된다면 의인화 그림도 좀 더 그려볼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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