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미완성이라 컨셉 러프만 잡아봤습니다! 디지털 그림 너무 어렵네요.
테라리움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화재나 환경 오염으로 숲이 사라질 때 가장 오래된 고목의 열매를 품어 지키는, 숲의 기억을 보존하는 용입니다. 알은 주변의 위협이 사라졌을 때 부화해서 새로 뿌리를 내릴 곳을 찾아가요. 그동안은 용의 몸 내부에서 소형 생태계가 자생합니다. 기존과 비슷한 환경을 찾거나, 새로 만들어지는 중인 생태계를 찾으면 그 자리에 머무릅니다. 결국 나무가 커짐에 따라 몸이 부서져 죽음을 맞이하지만, 다음에 같은 일이 생기면 고스란히 기억을 가지고 다시 태어날거에요.
이름은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자작룡 처음 만들어봐서 문제가 있거나, 허접할 수 있습니다! 피드백은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환영해요. 그림 뉴비 도와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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