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사룡
원래는 평범한 뱀이었다가, 어느 한 약초를 다루는 산신령이 키우던 풀들을 뜯어먹었다가 들켜 산신령의 저주로 몸 곳곳에 약초를 비롯한 갖가지 풀들이 나는 저주를 갖게 된다. 몸에 난 약초들은 끝도없이 자라나며, 눈같은 중요한 부위에서도 자란다. 그래서 매번 풀들을 뽑거나 잘라야 하는데, 이 풀들을 뱀의 송곳니에서 나오는 독과 조합해 풀약을 만든다. 풀약의 효능은 꽤 좋다고.
순하고 착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송곳니에 뿜어져나오는 독은 성인 30명을 즉사하고도 남을 정도로 아주 강력하다고 한다. 하지만 잘 제조한다면 앞서 말했듯 성능 좋은 약을 생산할 수 있다.
오늘이 합작 마지막 날이네요.. 어서 빠르게 올려봅니다..
상품은 물건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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