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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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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 (+할거 없어서 새로운 자캐들 소개)

하핫… 다들 안녕하신가요..? 이렇게 인사말을 올리기는 또 어색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도 만수무강 하시고, 복과 평안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네… 더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원래 이걸로 인사말 드리려 했었는데… 과연 해독하시는 분이 있으실지

네 그렇다고 합니다 내용 이해하신 분은 답글로 내용 써주시면 좋겠네요 :) 아 물론 저는 알고 있(겠)지요…

 

그럼 여기서부턴 자캐 소개(라고 쓰고 자랑이라 읽는다)..! 생각보다 꽤 걸려서 놀랐어요…

먼저 블랙홀을 모티브로 한 실렌티움이라는 아이입니다 블랙홀은 별이 소멸되며 생기는 것이기에 이렇게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실렌티움이란 이름은 라틴어로 침묵, 조용히 자리를 지키는 어둠입니다!

 

다음은 루나시엘! 달을 모티브로 만든 아이고 그래서 양쪽 눈은 각각 레드문, 블루문을 담고 있습니다! 자세한건 나중에 풀 기회가 오겠죠..? 이름은 라틴어로 달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을 억제하는 아이입니다

 

오늘의 마지막 아이는 루넥시스 입니다! 한쪽이 깨진 사슴뿔을 가졌고 달에 얹힌 서리를 컨셉으로 만들었습니다! 배신의 트라우마로 인해 타인을 배척하려는 아이죠… 라틴어로 달과 눈을 합친 이름입니다!

 

 

네 이렇게 마무리 되겠고요 다음에 자세히 풀어볼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오긴 할까요)

그리고 새해 목표로 2026에는 분양을 진행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제 그림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을까 싶기도 하고… 일단 이런 이야기는 차차 풀어나가고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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