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드래곤빌리지 컬렉션

드래곤빌리지 컬렉션

한국어

잡담글 (타장주의)

안녕하세요! 커뮤니티에 잡담을 해보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길 줄만 알았던 2025년도 끝나간다니..

시간이 왤케 빠르죠😭😭

 

원서도 넣구, 달달 떨면서 면접도 보구.. 다사다난 했지만 결국 제 대입도 끝났습니다 와..!🥺

수능 후 난생 첫 알바도 해보고, 쇼핑도 맘껏 하면서 흥청망청 즐기다가 문뜩 생각해보니 디지털 그림을 안그린지 꽤 됐더라구요?

 그래서 손이 굳은 것 같아 재활 겸 여러모로 그림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딱히 어디 올릴 곳이 없어서 드빌컬 커뮤니티에 올려보려고 해요

 

 

 


 

최근 릴스에 설치류 영상들이 뜨기도 했고, 갑자기 쥐가 좋아져서 그려본 친구입니다

 넣고싶은 요소란 요소는 몽땅 넣어서 재밌게 그렸네요

환상동물 해츨링 친구들입니다

 전 옛날부터 고전적인 크리쳐들이 좋더라구요☺️

백룡도 한번 그려봤어요

 생각해보니 드빌 용용이들은 한번도 그려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시험삼아 그려봤습니다 

백룡만의 그 하늘하늘한 텍스쳐가 너무나도 취저..

새로운 시도도 한번 해봤어요

원레이어로 선을 좀 더 두껍게 해서 그려봤는데, 생각보다 너무나도 재밌게 그렸던 그림입니다

말 골격은 특히나 그리기 즐거운듯 해요🐎🐎

 

그리고 두둥.. 갤러리를 뒤져보다 발굴한 이 그림..

 이 그림은 무려 이번년도 초에 그렸던 타장 그림인데요.. 다시 재활할려면 꽤나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소묘만 주구장창 하다보니 선화와 인체 실력이 너프됐나봅니다;;

분발해야겠어요ㅜ

 

 

 

+글고 자작룡 공모전도 곧 시작할 듯 하니 공모전에 낼 용들을 좀 낋여와야겠어요

 여러분들은 자작룡 준비 잘 하고 계신지요..

 

여하튼 전 다시 그림 재활하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연말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12

0/3000

브라우저 안내

커뮤니티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편리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아래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 Chrome
  • Firefox
  • Safari
  • Edge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서비스 종료에 따라, 사이트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제목
작성자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기본 메세지 팝업 샘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