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맞캐디 열면서 일주일 안으로 가능하다고 호언장담했던 사람입니다,,,,,
당일까진 정말 여유로웠는데 갑자기 오늘 개큰과제가 생겨버려서ㅜㅜ 발등에 불떨어진 채로 작업중이에요너무힘들어.
그래도 기간 내에는 전달드리도록 노력하겟으며 잠깐 쉬면서 그린 낙서 투척합니다,,.
얘는,,, 예전에 자작룡 콘테스트 몇회차였더라 아무튼 꽤 예전에 출품하려고 구상했던 페더탭이라는 친구입니다
브라질 카니발 축제 모티브의 댄싱머신 드래곤이에요
기억에 의존해 그린 고신,,
애뽈칙입니다,,, 귀여워요
지금 제 심정을 대변하는 그림입니다
탈모고기님 디자인,,,,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운 캐를 데려오게 됐는데 복지를 이렇게밖에 못해줘서 슬픕니다 못난 주인이라 미안해 아가야
이,,,,런거 올려도 되는거겟죠,,,? 그냥 낙서했는데 귀여워서 공유하고 싶었어요 마저 작업하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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