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자작룡 위주
의인화밖에 없음(진짜)

낙서

피싱테일 알레샤
스토리 케미가 너무 좋았어서 언젠가 그려봐야지 해놓고 영원히 안 그림..


펜 실험할땐 인간 하나 용 하나는 그려줘야 뭔가 제대로 테스트한 기분이 들어요
왜지

부케 바캉사

서프레기(환각)

부두룡 고르곤
같은 기수 애들끼리 엮는게 젤 재밌음


캐디 연습 했던것들 중 일부
얘넨 좀 모이면 분양을 해볼까 생각중인데 수요가 있을지는?...모르겠네요
바빠서 그림도 몇 장 못 그리고 자작룡 콘테스트도 이제야 좀 제대로 구경하게 된… TT 내일 발표 맞죠? 참가하신 분들 좋은 결과 얻으시길 응원합니다 이번엔 세마리는 뽑아줬으면
댓글 11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