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션 신청해주신 분들 그리고 천사 한분
이 거렁뱅이를 위해 힘을 빌려주시다니 진짜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여쁜 여왕님 두분 모셨습니다
분명 왕을 모신다고 했는데 여왕님 이뻐서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샘플은 공개를 원하지 않으실 분도 있을 것 같아 블러+스티커로 보안 철저하게 해서 올려요
불쾌하시다면 사과드리고 내리겠습니다
암튼 여러분 덕에 다음 복각인 완벽주의자 교도관까지 데려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10월까지 숨 참고 케샤 존버 해야겠습니다
암튼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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