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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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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하게 그린것들

 

학업도 있는데 어제부터 목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좀 하고 있습니다. 으악

 

낙서로 그린 밴드곤 질병 걸림에 대한 그림이 일종의 자기실현적 예언이 된 건지...

짤트레 겸 현생의 딜레마. 이번 10회차 공모전에서도 너무나도 예쁜 자작룡 아이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응원의 댓글을 적다가도 현생으로 힘이 빠져서 중간에 뻗다가 다시 다른 분들도 마저 응원하기를 반복 중이네요.

 

이번 10회차 공모전에 참여하신 분들 모두에게 작게나마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해봅니다. :) 여러분들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필통곤을 좋아하는 밴드곤... 느낌으로 그린 의인화 그림. 생각해보니 필통곤 의인화 디자인을 아직 구상하지 않아서 아이디어가 생각나는 대로 급하게 그렸습니다. 아마 필통곤 등의 지퍼를 드레스 형식으로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부케 만화도 계속 그려보고 있습니다. 이제 인트로에 대한 틀은 어느 정도 완성된 거 같은데, 아마 이 다음 컷신부터 본격적으로 부케 한 마리에 대한 소개? 및 행적 컷신을 그릴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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