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으로 변환해본 모습입니당!

[알]
베놈니들의 알이다.
농도 짙은 독의 힘이 느껴진다.

[해치]
몸의 곳곳의 보라색 보주에서 자체적으로 치명적인 독을 생성한다.
평소에는 독을 꼬리끝의 플라스크에 모아서 보존하고 있고, 위협을 받거나 사냥할때 사용한다.
외날개라서 오래 날지 못한다.

[해츨링]
전투에서 독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위해서 베놈니들이 생겼다.
베놈니들과 연결된 플라스크에서 베놈에너지를 충전하여 베놈레이저를 사용한다.
베놈에너지를 이용해 비행하는 시간이 증가하였다.

[성체]
베놈니들의 성체이다.
독의 농도와 생산량이 스스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강대해졌다.
베놈플라스크의 용량이 더 커졌고, 베놈블래스터로 업그레이드되어 그 범위와 파괴력이 증가하였다.
비행시간에 대한 제약이 없어졌다.

전체 진화라인입니다.
[알] - [해치] - [해츨링] - [성체]
드빌게임 어렸을때는 몇번해봤는데 이런 이벤트는 처음 참여해봅니다!
약간의 기계와 융화되는 드래곤이 많이 안보여서 스스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ㅎㅎ
그림은 잘 못그리고 그나마 도트가 더 잘 표현할수 있을 것 같아서 도트로 제출해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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