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에게 여러 모습과 설정이 있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프리즘 게이트, 에브리아 등등…) 트레버의 설원폼과 여름 장마폼을 낙서해봤어요
트레버는 기후에 따라 무늬와 털 색상에 변화가 있을 듯하여 나름 다른 무늬를 시도해봤는데 역시 원본 무늬가 제일 마음에 드는 것 같네요
설원폼의 트레버는 추위를 제법 타서, 여름 장마폼은 풍성한 털이 젖는걸 방지하고자 둘 다 테이머가 옷을 해줬다는 설정입니다 (송아지 방한복처럼요)




그림 한 장만 올리기 너무 뻘쭘해서… 이전 글을 지우고 한 번에 여러장 재업합니다
의인화 트레버와 이것저것 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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