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차분해보이는 아우렐리아
원래는 실제 해파리 의인화를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아우렐리아가 생각나서 그리게 된 사실.. 공식 일러에서 색감 뽑아왔긴 하지만 말캉하고 청량해보여서 갠적으로 잘 그린 것 같네요🤔
(사실 이비스 캐릭터 틀 쓴 건 안비밀입니다🫠)
렐리아처럼 또 공식 일러랑 도트 참고해 그린 피싱테일
방랑에 피싱테일 공개되었을 땐 사실 별 생각이 없었는데 다른 분들이 피싱테일 그림올리고 잘생겼다고 하니 점점 마음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피싱테일 한 번 쯤은 그리고 싶었기에, 아우렐리아 읜화 그리고 맛들려가지고 시간 난 김에 그려보았네요 뭔가 듭컬 일러는 낚시하는 아조씨 느낌이라면 이 그림은 어린 소년이 막대기 물고 아저씨 흉내내는 것처럼 보여요 ㅋㅎㅋㅎ
(얘도 이비스 캐릭터 틀 썼어요)
의인화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겠어요..
(의인화를 비롯해 멋지고 개성있는 그림 그리시는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끝으로, 김밥곤 컨셉아트(같은 거) 올려봅니다
예전 김밥곤이랑 약간 차이 있어욤
(잘만 하면 10회차에 나갈수도요)
예전 김밥곤(8회차 공모전에 올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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