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당선작인 부케 & 바캉사를 빠르게 그려봤습니다. 그동안 자작룡 당선작에 대한 축전을 따로 안 그린거 같기도 해서 이번에 한번 빠르게나마 그려보게 되었네요. 둘 다 개성있는 친구들인 만큼 인게임 구현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당선된 부케의 원작자 님이신 시마에나가 님, 그리고 바캉사의 원작자 님이신 장춘식님께 작게나마 축하의 인사를 전해보고, 참여해주신 여러분들 모두 이번 공모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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