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친구들.
제목 그대로? 숲에 사는 친구들입니다. 배색은 간단하게 넣어봤네요. 지난번에도 이야기하긴 했지만 밴드곤의 아이디어에 있어서 필통곤이 큰 영향을 줬기에 제게 있어서 필통곤은 의미가 아주 깊은 친구입니다. 그래서 필통곤은 몇번 더 그려보고 싶긴 한데 한 그림 내에 2마리 이상 그릴 때마다 매우 힘들어서 단독으로 나중에 한번 더 그려봐야 겠네요.
트레버 매니아작 및 성격작이 끝나면 필통곤 매니아작 및 성격작을 해봐야 겠네요🤔 밴드곤의 이?웃이자 최대 은인에게는 그만한 대우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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