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간만에 손그림입니다🤔 사실 공부하다가 잘 안되서 찔끔찔끔 그린 거긴 하다만... 공모전이 당선된 땅속성이 이렇게 3마리인데, 크기 차이 및 개성이 확실해서 서로 잘 어울릴 거 같아 보여요. 마치 삼촌, 이모와 조카 느낌?일 것 같습니다.
최근 현생 및 과제가 이제 어느 정도 정리되긴 했지만, 반동으로 번아웃이 온 건지 그림을 그릴려고 해도 금방 뻗어버리네요💀 그래도 천천히 재활을 해봐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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