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도 미방을
벌써 평일이란게 믿기지 않네요 내 주말…
주말새에 그린 게 쌓여서 또 글 하나 올리구 갑니다
흐흐
밍기님네 이쁜 아이 그린 거~
원본 사이즈가 좀 길어서 잘라서 올리기
노른자? 묘사가 잘 나와서 마음에 듭니다 ㅎㅎ

솜사탕 단독샷

밑에 두 그림은 예~전에 그린 거라 지금 그림체랑 많이 달라요..ㅎㅎ 솜사탕푸들몽상가실눈캐
암튼 그렇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으면 눈이 요렇게 시커멓게 변해버린답니다~~~
여러분들은 꼭 일찍 주무세요

이건 오늘 막 그린건데
몇 달 사이에 그림체가 이렇게나 변할 수 있나 싶어요... 역변인데 거의
물론 아이의 원래 눈 형태는 위 모습이 더 비슷합니다 헤헤

계속 강아지..만 올리면 뭐하니까
머릿속으로 구상해 뒀던 용 모습도 대충 그려봤어욧
동양룡같이 길쭉하고 호리호리한 친구

“그 친구”
스텔스는 보통 자기 모습을 감추고 (은신하고) 다닐테니까.. 친한 용도 별로 없을 거 같고 소심하고 말주변이 없지 않을까..라는 망상을...,,

아무 생각 없이 그렸는데 생각보다 귀엽게 나와서 만족중입니다 우헤헤
백수 수텔수
에스펠~~
오랜만에 성체용 그리니까 어렵네요 흑흐
사실 의인화로 그리고 싶은 게 있었는데
손이 안 풀리는 바람에..ㅎㅎ
러프라서 선이 많이 더럽습니다
근데 전에 하도 니드호그만 그려봐서 그런가..
다른 아이들 체형을 못 그리겠어요...ㅋㅋㅋ
완성하고는 싶은데 대장정이 예상돼서..
일단 러프만…

마눗스~
러프를 잡는데만 30분이 걸렸습니다 이럴슈가
완성하려 했는데 이제 여유 부릴 시간이 없어요
다시 학업의 굴레로
으앙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림 그리는 게 너무 재밌어서 큰일이에요..ㅋㅋ 와 어떡하지
그래도 시험 기간은 시험 기간이니 최대한 덜 놀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
마지막 최후의 만찬을 즐겼다
그럼 전 이만~
좋은 새벽 되세요 ^_^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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