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니다. 스케치는 정말 오래간만에 그려보네요. 현생에도 치이고 이런저런 일 때문에 요즘 기분이 좀 그래서 마침 쉬는 타이밍에 간락하게 노트에다가 그려봤는데, 특진 아이디어는 별건 없고 그냥 더 많은 밴드들 부착이 다입니다🩹🩹🩹
해당 아이디어 자체는 공모전 끝나고 문득 생각이 들긴 했네요. (체형을 늘리면 어떨까 등...) 밴드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림과 함께 올려봐야 하는데, 현생도 있고 예전에 만들다 만 그림을 마저 완성할 것도 있어서 좀 늦어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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