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주주주주작작작작작
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아이디어가 넘쳐나는건지.. 계속 대회에 올릴 자작룡을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둘 다 맘에 들어서 여러분께 투표를 맡겨봅니다!

전에 올렸던 우르미용☔️
우산과 능소화를 모티브로 만든 자작룡이고, 처음엔 비를 무서워하지만 점점 극복하고 자아가 성장하며 능소화가 아름답게 피는? 그런 설정의 친구입니다!
다음은 오늘 디자인한

몽글이입니다!
두부와 콩을 모티브했고, 온기가 가득한 두부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자작룡입니다! 등에 김이 모락모락나는 날개가 있고, 꼬리에 달려있는 끈과 태그는 몽글이가 어디에서 태어났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우르미용이다! 좋아요👍
몽글이다! 싫어요👎
로 투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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