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
알에서 부터 자라있던 검고 뜨거운 가시는
점점 온몸을 뚫고 자라고 있다. 한쪽팔은 돋아난
가시로 뒤덮혀있어 날개처럼 보인다, 가시에선
뜨거운 열이 나고있어 증기가 나고 있다.
빛과 어둠의 전쟁에 참전했던것으로도 추정되며
원랜 빛 속성의 드래곤이었지만 전쟁 당시 어느 드래곤에게 입은 상처에서 부터 가시가 돋아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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