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이친구는 작룡이벤트 2회,3회에 출품했던 친구에요,
모티브는 하이브로와 관련한 제 생각입니다(게임의 방향이나 그런것들..)
이번에도 문제가 생기니까 이 친구가 생각나더라구요..

이 그림은 타운관련소식 듣자마자 그리게된 그림입니다.
참 착잡하기도 하고.. 저는 하이브로의 게임 덕분에 마음가짐과 저의 목표가 뚜렷해졌는데
하이브로 때문에 떠나게될수 있다는게 많이 슬펐어요.
그리고 이번 8회 자작룡 이벤트..열린다면 할 예정입니다.
떠나는 분들, 남아있으실 분들, 목소리 내기를 멈추지 않는 분들
모두의 길을 응원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모두를 응원할게요...!
그럼..좋은 저녁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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