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 설명 :
믿었던 누군가에게 배신당한 용이라고 전해져 내려온다.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입을 봉인하고 떠나버린 누군가는 현재 종적을 감춰 찾아볼 수 없다고 한다.
날개조차 봉인당해 날 수 없게 되었고 3쌍의 눈에선 각각 분노, 허무, 배신감이 느껴진다. 왜인지 현재 개체수가 증가한 모습이고, 서로를 경계하고, 무리를 만들며 누군가에게 대항하고 있다.
너무 짜증나서 만들었는데 제대로 그려서 자작룡으로 신청해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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