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말아먹을 줄은 몰라서..
어느 정도 플레이할 수만 있으면 필통곤 매냐는 따고 떠나고 싶었는데 마침 새학기도 겹쳐서 가끔씩만 들어올 것 같네요. 물론 지금 있는 커미나 리퀘 등은 전부 완료할 예정입니다!
제 그림 발전의 동기도 드빌컬, 열심히 그린 계기도 자작룡 콘테스트, 드래곤에 더 흥미를 가지게 된 것도 드빌이었는데.. 이제 정말 이 게임의 끝이 도래했나 봅니다…
혹시 여기랑 비슷한 분위기에 자작룡 올리는 거 눈치 안 보이는 SNS 아신다면 슬쩍 귀띔 부탁드립니다… 유저가 빠지고 있는 것 같아 아쉬워요 ㅠㅠ
마무리 겸 약 2년 간의 그림 발전기 남겨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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