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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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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면 쓴 드래곤

요 친구 보이시나여?

 

플루티노였나 그 가면 쓴 친구가

나온다 하더라구용ㅇ

그 친구 모티브가 가면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얘는 가면입니당

다음 자작룡때 내보내려 했는데..ㅠ

그래서 설정 다 짠거 여기라도 올려봐여

 

 

품종 : 마스커

속성 : 어둠

유형 : 가면 드래곤

평균 체형 : 1.9m ~ 2.3m

먹이 : 어둠의 멜론

주요 발견 지역 : 어둡고 인적이 드문 곳에서 주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발견되며 낮에는 드물게 발견된다.

 

이 알은 가면을 쓰고있다.

 

가면을 쓰고있는 알이다.

가면 안쪽에는 달 모양의 문양이 있다. 가면은 달 모양의 문양을 감추고 있다. 가면은 벗기려고 온 힘을 써도 벗겨지지 않는다.

 

사람을 두려워 한다.

 

사람을 두려워 한다.

안좋은 일이라도 있었듯 사람을 피해 도망친다. 경계심이 강해 사람이 있을때는 좁은 틈으로 숨었다가 사람이 없어야 그제서 활동을 하러 밖으로 나온다. 동그란 무늬가 있는 꼬리가 인상적이다.

 

진화한 해츨링은 당당하다.

 

진화한 해츨링은 당당해진다.

가면도 신체 일부인듯 같이 커진다. 그 덕분에 해츨링은 자신감을 얻어 모르는 사람이나 드래곤에게도 잘 다가간다. 다리에는 문양이 생기고 꼬리에는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보호대가 생긴다.

 

( 해츨 그릴때 마다 뭔가

대두로 그려지는거 가튼.. )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기는 드래곤이다.

 

무언가를 숨기듯 항상 노란 가면을 쓰고있다. 마스커의 가면은 마스커가 걸어둔 주술에 의해 벗겨지지 않으며 마스커가 가면에 손을 대지 않는 이상 가면은 벗겨지지 않는다.

 

마스커는 꼬리에 있는 보호대에 자신의 에너지를 저장해둔다. 그 때문인지 외부에서도 푸른 에너지가 조금씩 빛나는게 보인다.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는곳에 손을 넣으면 강한 에너지에 몸이 타들어갈지도 모른다.

 

스토리

 

작은 드래곤의 작은 소망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마스커의 탄생 비화다.

작은 드래곤은 자신의 우스꽝스러운 얼굴과 꼬리의 무늬로 매일 놀림받고 있었다. 그런 이유로 놀림받을 때 마다 작은 드래곤은 자신이 싫어졌다.

유난히 별이 밝게 빛나던 밤, 작은 드래곤은 잠자리에 누워 생각에 잠겼다.

‘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난걸까? 내 얼굴과 꼬리를 가릴 수 있었으면.. 난 놀림받지 않았을텐데..! ’

‘ 별님..! 별님..! 친구들이 저를 놀리지 않게 제 얼굴과 꼬리를 가려주세요..! ’

작은 드래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별에게 소원을 빌었다.

다음날 아침, 작은 드래곤의 얼굴에는 노란 가면이  씌워져 있었다. 자신이 생각하던 예쁜 가면이였다! 작은 드래곤은 기쁜 마음에 가면을 손으로 만졌다. 그 순간 가면은 바닥으로 툭 하고 떨어졌다. 작은 드래곤은 마음이 쿵 가라앉았다.

“ 내가.. 어떻게 얻은 가면인데..! .. 그래, 이거면 되는거야.. 이거면.. ”

작은 드래곤은 가면에 작은 마법을 걸어두었다.

자신이 아닌 다른 드래곤이 가면을 벗기지 못하게.

 

 

흐규

미방으로 칠교곤 언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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