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뾰족한 친구들이 좋더라고요
제꿈이 저만의 트레이드 그림체(?)를 만들어서
유명해져서 부자랭킹 1위에 오르고
돈을 쓸어담는건데
언제 이루어질련지 모르겠습니다
밑에는 잡담(쓸모없는것들)입니다
[시간 아까우신분은 넘기셔요:) ]
잡담좀 하자면
확실히 요즘 날이 풀리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잘때마다 창문 바로아래가 침대라
한기가 느껴져서 추웠는데
요즘 침대에있다보면 따뜻하다못해 덥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한번 씨게 아파서
골골대다 정신차려보니
그림대회에
리퀘에
캐디까지 밀려버렸네요
이래서 질병이 무섭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엄…
사실저는 극 내향인인데
사람이랑 어울리는건 좋아해서
게시판 눈팅만하다가
가끔 저에게 관심주시는분들보면
좋습니다
(뭐라도 드리고싶은데 가진게없어서
그림이라도 그려드리는편..)
그래서 저도 다른분들에게도
뭔가 나눠주고 칭찬해드리고싶은데
가진건 1도없는 초보에다가
칭찬도 잘 못해서 어렵네요
칭찬 잘하시고 나눠주시는 착한분들보면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간 저렇게 되고싶네요
사실 글쓰기엔 재능이 없어서
잡담도 횡성수설 하네요
요정도에서 마치겠습니다 :3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