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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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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캐 구합니다[장문글 주의]

타르비아스 관캐 구해봅니다 설정부터 세계관까지 모두 포함한 정리글이라 너무 길어 읽기 불편하시면 대충 타르비아스 설명만 읽으셔도 되요 ㅋㅎㅋㅎ 

 

ㄴ(개다래님 DA)

타르비아스/개다래님D/남아/무뚝뚝,조용,차분

제 4대 노리아스

몸길이:6.2m/몸무게:24t


 

본명은 타르비아스•리오크스•창량왕 이며 보통 애칭인 타르라고 불린다. 먼 과거 함께했던 바다생물들, 사랑하고 존경했던 스승님과의 추억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드래곤이다.드래곤이자, 모든 영물과 신수,드래곤의 정점 이기에 수많은 세월을 버티고,살아남았지만 이별은 어찌할수가 없었다. 종종 암초에 앉아 파도한점 없는 고요한 바다를 지켜보며 진주빛의 눈물을 흘린다.


 

원래 본 성격은 활기차고 다정다감 하였지만

소중히 여겼던 생물이나 소중했던 스승님의 죽음으로 감정이 옅어졌다.


 

N관,친관,혐관 모두 구하고 있습니다


 

친관:슬픔을 이해해주고 옆을 지켜줌,죽지X

혐관:슬픔을 이해하지X 남겨진 드래곤들의 마음을 배려하지 않음,

 

{세계관 스토리,밑 설명}

타르비아스,즉 타르가 존재하는 세계관은 영물들이 지배하고,살아가는 대륙 “아스베웨스타”를 지배하고,통솔하는 6마리의 우두머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이다. 먼 옛날 아스베웨스타에서는 설원지대에 있는 긴 설산들을 바람처럼 누비던 “티베리아트”일족과, 섬광의 빛을 두르고 빛의 창을 다루는 “에덴”일족사이에 큰 영역다툼이 생겼고,이때를 노려 어둠의 일족이 대륙의 절반을 지배해 현재 티베리아트 일족의 영역인 서쪽 아르윈카 산맥의 일대와, 에덴일족의 영역인 남쪽의 에이플카라

푸른 초원 일대밖에 남지 않았다. 타르비아스는 3대 노리아스의 뜻을 이으며 남쪽 에이플카라 푸른 초원 일대의 가장끝의 게르카니아스 청량검이 잠들었다고 전해지는 게르카니아스 암초에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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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정리]

*게르카니아•청량검이란 마치 일륜도 같이 변형된 오른팔을 지닌 드래곤이다. 옥빛으로 수놓아진 비늘은 파도에 반사될때마다 청량하게 빛났다고 전해지며 은빛으로 뒤덮힌 등갈기는 마치 수많은 파도가 치는것 같았다고 전해진다.

먼 옛날 두 종족간의 영역다툼이 발발했을때 온힘을 다하여 어둠의 일족의 침략을 막았고, 게르카니아 덕분에 땅의 절반만큼은 지켜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어둠의 일족의 우두머리이자 신으로 숭배되었던 멜린다토르와의 전투에서 큰 부상을 입고 자신의 후계자이자 아들,제자에게 모든것을 넘겨준뒤 에이플카라 푸른 초원 일대에 끝에있는 암초에서 잠들었다고 전해진다.


 

*에덴일족과 티베리아트 일족간의 영역다툼  발발한 이유는 어둠의 일족의 계략 때문이였다고 전해진다. 그로인하여 가장 강했던 두 종족은 쇠퇘하였으며  현재 두 종족의 후계자들과 남은 일족만이  힘겹게 종족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고 전해진다.


 

*아스베웨스타 대륙의 생김새는 마치 대륙의 첫번째 “노리아스”인 멀린쉐이드의 외형을 꼭 빼닮았다고 전해진다.


 

*노리아스란, 신수와 드래곤을 통틀어 그 시대의 정점에 선자를 뜻한다. 대륙의 중양에는 노리아스들을 기리는 사당있었지만 어둠의 일족의 지배로 반절이 먹혀들어가 심각하게 오염되어 현재 기둥 몇개밖에 남지 않았다.


 

[역대 노리아스]

1.멀린쉐이트•뇌우룡

2.리키아레톤•풍뢰랑

3.게르카니아•청량검

4.타르비아스•리오크스•창량왕


 

*아스베웨스타가 몇천만년의 세월동안 노리아스가 4마리뿐이었던 이유는 아스베웨스타가 애초에 신수와 드래곤들의 땅이기도 하고, 노리아스의 전투력 자체가 너무나도 막강해서 교채될 일이 있어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1,2대 노리아스는 두 무리의 영역다툼에서 2대가 승리하여 새로운 2대 노리아스가 되었고, 3대는 2대에게 승리하여 3대 노리아스가 되었다. 하지만 4대 노리아스인 타르비아스는 3대 노리아스이자 스승인 게르카니아•청량검이 큰 부상을 입고 잠이들기 직전 이때까지 자신이 겪어왔던 경험과 지식,기술들은 모두 노리아스라는 역할과 함께 넘겨주며 깊은 잠에 들게되었다.


 

*보통 노리아스가 되면 이름을 줄이거나 개명하지만 타르비아스의 이름이 타르비아스•리오크스•창량왕인 이유는 스승님이 지어주셨던 타르비아스•리오크스라는 이름을 잊지 않고 싶어서이다.


 

*타르비아스는 노리아스 이지만 스승님의 죽음과 어둠의 세력의 공격으로  친했던 바다생물들의 수많은 죽음때문에 대륙을 수호하고 통치해야한다는 노리아스의 임무이자 사명을 뒤로한체 바다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타르비아스가 몇천년을 고요히,자포자기 상태로 살아가긴 했지만 실질적인 전투력은 단연코 대륙 1위라 할수있으며 어둠의 세력이 청량검의 후계자가 노리아스가 되었고, 살아있다는 소식에 우두머리들을 이끌고 싸움을 벌였지만 타르비아스의 공격한방에 몰살되었다고 한다.


 

*폭력을 지극히 싫어하던 게르카니아가 2대 노리아스와 영역다툼을 벌여 노리아스에 오른것은

2대 노리아스가 자신의 종족만 보살피는,대륙 전체를 신경쓰고,통치하지 않는 독재자적인 면모로 영물과 드래곤들에게 큰 공통을 주었기 때문이다.

 

미방겸 사진겸 보상이용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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