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요즘 바쁜것도 있고 몸 안좋은거랑 여러가지로 좀 힘들어서 잘 안왔던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그림을 그려드려야 했던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어느정도 괜찮으지면 다시 그려서 드릴 예정입니다. 정말 죄송한 마음밖엔 없네요..
유행할때 그렸던 꽁꽁이
그린지 꽤 오래 되었는데도 완성 못할듯한 프로스티나
요즘 그림그리는게 제대로 안되고 그다지 즐겁지 않아 저도 모르게 피해왔는지도 모르겠네요
슬슬 육성칸도 비우고 있습니다
지금 키우는 아이들이라도 예쁘게 키워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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