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는게 뜸해진 감이 있어 근본을 잊지 않기 위해
그린 아케인 스트라입니다. 녹아내리는 눈덩이는 덤
사실 생각해보면 눈은 저렇게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게 녹지 않지만 넘어갑시다
날씨가 추워서 그린 따뜻한 옷입은 스트라 의인화
별은 제가 가진 스트라가 귀여운 성격이라서
달아보았습니다
BeLie
소재 가지고 놀면서 그린 남금단윗치
좀 더 성숙한 느낌을 원했는데 뭔가 아쉽게 그려진것
같습니다..
호문쿨루스의 다양한 외형
들어가는 재료와 병 모양 등의 환경에 따라 다르게
개체변이가 일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한 드래곤의 여러가지 외형이나 아종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맛을 즐기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실의 한 호문쿨루스
안 궁금할수도 있는 여담으론
호문쿨루스가 머리부터 성장하는이유는
다른 기관보다 지능 발달을 우선시하도록 설계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움직임은 염동력으로 대신할 수도 있기도 하고요😉
빨리 배우고 빨리 일하게 되는 운명의 드래곤
남은기간동안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다른 자작룡도 만들어볼까 합니다
미방은 스트라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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