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어머니 생신이시기도 하고 드빌컬 일러스트를 꽤 좋아하셔서 선물로 3시간동안 청룡을 그려왔어요! 어제 페루나 그린거 까지 합쳐서 팔이 나갈뻔 했지요..ㅠㅠ
어머니가 오늘 11시에 집오시는데 이 그림보고 기뻐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림만 드리면 성의가 없으니..(봉투에 10만원 슬쩍..ㅎㅎ)
아..새끼손가락 너무 아프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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