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색이 좀 쨍합니다ㅜ 불편하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앗! 꼬리를 문 이구아곤이 나타났다! [거들테일과 함께 지내면 벌어지는 일]
(잡담입니다~ 밝지만은 않은 얘기라 그냥 올리지 말까 했는데.. 그래도 한번..은 올려보면 어떨까 해서..)
조금 불편할것 같다 하시면 안 읽으시는걸 추천.. 너무 그런 내용이다 하시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글 삭제 하겠습니다..
음.. 예전 제 글들을 읽어보고 왔는데요.. 그림도 많이 발전 했고.. 그러다보니 여러 유형의 글을 봤는데.. 사실 커뮤도 거의 초반부터 해왔고 이만하면 저도 많이 돌아다닌것 같다 생각을 하는데..그러다 보니까 모든분들하고 갈등이 없을순 없는 노릇이고.. 제 성격도 조금 욱하면..그런 느낌이어서.. 아무튼 아직 커뮤 활동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그냥 모른척 하거나 잊어버릴 수 있는 일이죠.. 근데 어쩌다 대화를 할수도 있잖아요..? 그때 상대분은 그냥 평소처럼 잘 얘기해 주시는데 저만 느낌이.. 불편한건 아닌데 조금 묘한?느낌이 들어서.. 괜히 저만 마음에 담아두는걸까요..?
엄.. 어쩌다 얘기가 길어졌네요..ㅋㅋ내용이 좋지만은 않네요..ㅠ 그렇다고 계속 혼자 생각만 하기도 그렇고.. 죄송합니다ㅋㅋㅠ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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