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작룡인 요흔비를 그려봤네요.
생각해보면 자작룡 대회에 참가하려고 디자인했었던 친구인데 아직도 완성이 덜 된거보니 그냥 포기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솔직히 말하면 너무 귀찮고…ㅎㅎ(이게본심)
언젠간 그리겠죠?
옆모습은 제대로 그려본 적이 없어서 어색하네요.
컨셉이 한국풍 + 제(제사) + 펄럭이는 옷감과 머리 + 흑백인데 잘 표현이 안된 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 천천히 수정해봐야겠네요.
언젠간 다 완성 되길…
댓글 0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