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간 방치된 길원그림 채색하고있는데

(특:이중에서 두명만 안접음)

그때랑 지금이랑 채색법 차이가 조금은 나는지라 머리카락부터 다르네요 ㅋㅋㅋㅋㅋ

그때는 본인 뚝배기 채색스타일에 확신을 지금보다 갖지 못하던 때라서….

아주 하이라이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은 그만하고 즈믄상태가 너무 입체적이라서. 혼자서 너무 입체적이라 뭔가 웃겨서 올려봅니다.

비록 즈믄광길원은 게임 정 싹떨어져서 접었지만….(즈믄200마리 채우고 접음)

다닉과 비교.

즈믄 어쩔.

그래도 다닉이 귀여우니 봐줍시다.

+)나 저거 다 언제칠해…😵

참고)가운데애들 뚝배기가 예전에 칠한거. 오른쪽에 파란뚝배기가 최근에 칠한것입니다!

아무래도 많이 다르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