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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콘스탄틴 (+도트 수정)

콘스탄틴

 

평균체형: 4.5~5.0 m / 230~250 kg

먹이: 어둠의 멜론

주요 발견 지역: 타락한 기운이 있는 지역에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주로 밤시간에 라테아 입구 근처에서 나타난다.

 

품종: 콘스탄틴

속성: 어둠, 꿈

유형: 방랑자 드래곤

 

 

[이 알은 폭력을 불러온다.]

 

천과 같은 질감을 가진 피부와 비늘로 이루어져있다. 주변에 있는 뿔과 장식물은 타락한 기운이 있는 지역이나

라테아 입구쪽에서 굉장히 밝게 빛난다.

 

해치

 

해치때부터 너클을 쥐고 있으며 주먹을 날리는 행동을 한다.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만약 콘스탄틴의 머리를 만지게 된다면 강력한 주먹이 날아오게 될것이다.

 

해츨링

 

해치때보단 예측하지 못한 폭력성은 줄고 눈이 멀게 되었으며, 좀 더 교활하고 절도있게 주먹을 휘두르며 폭력을 행사한다. 자의로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건방지고 오만한 성격으로 인해 라테아의 훼방꾼으로 불린다.

 

성체

 

어둠의 기운으로 인해 타락하게 된 드래곤이 보이면 ‘정화’ 라는 전제하에 그들의 행동이나 말을 듣지 않고 그들을 마구잡이로 승천시켜, 센투라에 의해 라테아에서 추방당하게 되었다.  오만한 성격으로 인해 주변 용들은 그를 싫어하는듯 하다.

 

콘스탄틴의 첫인상은 정장을 입은듯한 고귀한 사도의 모습을 하고 있는듯 하나, 건방진 느낌은 벗어 던질 수 없는듯 

하다.

 

도트입니다.

성체의 주먹에선 어두운 기운이 일렁입니다.

희귀 성격인 ‘광적인’ 성격을 얻게 될 경우

라테아에서 폭주를 했던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는 설정입니다. (알, 해치, 해츨링은 형태나 색이 다르지 않습니다.)

 

정화를 사용할때 몸에 힘을 주게되며 흉부와 어깨, 무릎에 있는 틈 사이가 벌어지며 근육이 팽창하게 됩니다.

 

설정, 디자인 컨셉아트 입니다.

 

컨셉은 너클, 정화자, 사도, 타락한 백작의 모습을 섞어 디자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콘스탄틴 썸네일입니다.

 

사실 드빌을 초창기때부터 해왔으나 한동안 게임을 하지 않다,

오랜만에 드빌 컬렉션을 하면서 추억이 느껴져 자작룡을 디자인해보게 되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보기에도 도트 크기가 맞지 않는듯 하여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루프 리깅 애니메이션은 애프터이펙트로 제작하였습니다.)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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