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오지게 많음 주의※
자게도 들락날락 하는 와중에
그게는 아예 잊고있었다는…
갑자기 생각나서 후다닥 그려온 자작룡
(넘어져서 아파하는 거 아니고 하품입니다)
ㅓ.. 이게 왜 2시간..
평소에는 사람 선 딸 때는 30분도 안 걸리는데
이건 채색해서 그른가,,
근데 지금 보니까 애 털색이 배경보다 쪼꼼 더 진하고
선이 넘 진해보여서 농도(?) 맞췄더니 너무 연해진 것 같은.. 그리고 날개랑 별이랑 그림자 명도 차이 무엇?? 그리고 털은 명암 넣지도 않았네 내가 드디어 정신이 나갔나
(애가 너무 익었다.. 그림도 폭염 영향 받나..(?))
원래는 작룡이들 다 그릴려 했는데
체력 방진으로 한마리만 그려왓어요….
실제로 보면 햇빛 개짱나는데
카메라 화질이 구린 탓에 빛 다 차감된 하늘로 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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