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따와 플라플라플라플라모스

SD연습용으로 그린 페로스.. 귀여움은 재로스한테 갖다 팔았어요

연습용으로 그린 테미즈인데 그리다보니 날개 그리기가 애매해져서 걍 제맘대로 그렸습니다. 그리다가 때려쳐서 미완

겁나짱센투라

취미 그림이 몇년째인데 아직도 발광레이어 못써서 작렬히 망함

요 아래는 자작룡들

역병의사 도라곤

자작룡..뭐더라 단어가 기억안나내요 하여간 거기 내려고 작년에 캐디한 친구인데 보상이 구려서 내지도 못하고 있는..

갠적으로 맘에 들어서 걍 데리고 살고 있어요. 근데 이름을 못정함… 

까맣고빨갛고 짐승같은거 그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낙서한 친구.

눈은 숨겨져 있고 손톱과 발톱으로 무리사냥합니다. 날지는 못하고 후다닥 달려와서 발톱으로 콱찍어 눌러요

비암도라곤  이름은 사족이라고 지인이 붙여줌

바부비암이라 걍 먹을수 있어보이면 입에 넣어보고 아니면 뱉는..

하루종일 볕좋은 곳에서 널부러져있어요

그림그리면서깨달은거: 드빌컬 용들 장식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 너네 복장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