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며칠 비우지도 않은 것 같지만.. 오랜만의 그?게..
요런저런 손목을 못 쓰게되서.. 펜도 못잡고 심지어 수저잡을때도 조심스러워져서. 방학인데
그림을 1도 못그리고있는 마당에 가끔씩 와서 떨던 수다도 안떠니..심심해 미칠 것 같아서
전에 그린거.. 최대한 끌어모아다 올려봅니다.. >.0
거의 다 좀 오래되서.. 이상할 수도……
간단하게 오너캐..디쟌 한 것..
리분용으로 그렸다가 좀.. 괜찮아서 보류중인 친구
올렸는지 모르겠는 엔젤캣..
오너캐 디쟌 2
용처럼 그려야하는데 어쩌다보니.. 파피용처럼 보이는
방학하고 멋대로 살다보니 어쩌다 밤낮이 바뀌어가지곤.. 오전에 취침하고 오후에 일어나는 멋진 어린이가 되었네요
머쓱.
새벽 3시라.. 보는분은 별로 없겠지만
오늘도 마지막에 질문을 .
다들 본인 자작룡이나 분양받은 캐중 어떤 아가가 가장 맘에 드시나용..?!
전 다.. 비슷비슷한 것 같다만 플라워테일,솔투크라는 아이가.. 가장 맘에 드는.!!
괜찮다면. 사진두 남겨주세용.. >.0
사실 본 목적은 따분한 일상 자작룡구경하기..
자작룡이 없다면 인겜용……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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