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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마

 

이 알에선 시선이 느껴진다.

 

알수없는 눈들로 덮인 알이다. 호피무늬와 푸른 깃털이 눈에 띈다.

해치

 

갓태어난 해치는 아직 힘의 유무를 모르고 있다.

 

알에서 보이던 호피무늬와 푸른 깃털은 보이지 않는다. 머리에 비해 큰 뿔이 있다. 아직 날개가 없어 뛰어다니는것밖에 하지 못하며 등과 목에 있는 털은 두껍고 폭신한 깃털로 되어있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힘을 제어하지 못한다

 

해치때와는 다르게 자신의 힘을 인지했지만, 아직 다루는 것이 서툴러 본인의 힘에 잠식되어 버렸다. 힘의 원천인 눈이 온 얼굴을 덮고있다. 많은 눈이 달린 얼굴을 보고있노라면 등골이 서늘해진다. 몸에는 호피무늬가 발현되었으며, 날개가 돋아났다. 해치때부터 있던 깃털 외에 다른 부위에도 깃털이 돋아났지만, 아직 힘을 제어하지못해 파란색으로밖에 유지를 못한다.

 

성체

 

부패의 힘을 쓸수있는 드래곤이다.

 

몸의 어떤 구위든 눈이 생겨나게 할수있다. 몸에있는 눈을 통해 힘을 사용하며, 눈의 갯수를 늘리거나 줄임으로써 자신의 힘을 통제하고 조절할수있다. 목, 꼬리, 몸에 있는 빳빳한 검은 깃털의 뒷면은 푸른색인데, 포르마의 모든 깃털이 이렇게 되어있어 깃털을 뒤집음으로써 푸른 깃털을 드러낼수 있다. 깃털을 전부 뒤집어 모두 파란색으로 만들수 있는데, 이는 위협용으로 사용한다. 깃털을 날려 공격의 용도로 쓰기도 한다. 깃털로 인해 생기는 상처는 빨리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썩어 문드러진다. 그리고 눈으로 응시하는것만으로 대상의 내면부터 썩게 만들수 있는데, 이런 자신의 힘을 몸이 감당하지 못해 본인의 몸도 천천히 붕괴중이다. 붕괴가 진행중인 자리는 마치 돌처럼 딱딱하며, 갈라진열균열을 자세히 보면 황금색과 푸른색 빛이드도는 보석이 자리해 있다. 날개는 매우 두꺼우며, 장시간 비행하기엔 무리일수 있지만 크고 튼튼해서 공격용으로 자주 사용한다.

 

 

스토리

 

포르마가 성체가 되었을때, 어느날부터 갑자기 몸에서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막으려고 시도해보았지만 균열은 더욱 심해졌고 균열이 늘어갈수록 포르마 자신의 힘이 통제가 되지 않았다. 힘을 깃털로 형체화하여 배출해보는 시도도 해보았지만 임시방편일 뿐이었고, 포르마의 힘은 날마다 통제를 하지 못하여 자기자신 주변의 모든것들을 썩게 만들고있다.

 

평균체형: 1.8m~ 2.6m

먹이: 어둠의 멜론

주요발견지역: 바람의 신전

발견가능시기: 밤

 

품종: 포르마

속성: 꿈, 어둠

유형: 시선드래곤

 

 

 

 

 

아래는 원래 디자인들 입니다

드래곤이랑은 맞지 않을것 같아 디자인을 조금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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